민박집 사장님의 강력한 권유와 아주아주 가깝다는 이유로 (민박집 바로 옆이 필라투스 케이블카 승강장 ㅎㅎ)
우리는 융프라우를 포기하고 필라투스를 올라갔다..
나야 융프라우를 한번 갔었기도 했지만 높은 산은 몽븡랑도 댕겨왔으니 경치가 좋은 필라투스가 좋을 듯 싶었다..
아침일찍 일어나 몽블랑에서와 같은 경치를 기대하며 케이블카를 탔는데..
이건 뭐.. 안개낀 산 정상의 모습이 정말..우~ 와~ 이틀연속 정신을 못차리며 감탄사만 내뱉는다..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게임속 영화속 판타지 세상같은 곳..
정말 이런곳에서 살고 싶다는 꿈을 꿔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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