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1500 미터가 넘는 높은 산의 정상에 아무도 없이 나 혼자 와서 서있는 기분은
그야 말로 최고였다.

안개속에 숨어 있던 산아래 모습들이 서서히 밝아지는 모습을 바라보는 그 시간을 어찌 잊을 수 있을까..
이래서 사람들은 산을 찾나보다.

그때의 느낌을 사진으로 다 담기에는 내 실력이 영 부족한거 같다..
더 많은 준비를 해서 또 올라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