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가볼까~ 하고 돌아다니는데 천곡동굴이 보인다.

음.. 그래 내가 이런 천연동굴은 또 한번도 안가봤구나..
동굴근처에서 밥을 먹고 입장료를 내니헬멧을 준다.
역시 동굴은 동굴이군

아쉽게도 동굴은 깜깜한지라 겨우 사잔한장 찍었다.
나름 볼만하니 다행이군 ㅋ

천연동굴이 모습은 사진이나 화면으로 보는 것보다는 훨씬 아름답고 신기했다.
그곳에서 만큼은 100년의 시간이 잠깐인듯 느껴진다.
수백 수천년전의 모습도 눈에 선하게 보인다.


그렇게 동굴탐험을 하고 무릉계곡을 향해 간다.
동해8경중 하나라는곳이니 해가지기전에 거길 한번 가보기로 했다.
막상 도착하니 이곳은 다음에 한번 제대로 와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 왜 진작 와보지 못했는지..

카메라에 들어 있는 필름은 벨비아..
해는 늬엇늬엇 져가고..
사진이 어찌 나올지 참..
뭐 카메라 한대 밖에 없으니 그냥 찍을 수 밖에 ㅋ
이상하면 흑백변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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