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잠깐 시간때우려 들어간 무릉계곡인데 생각보다 멋진 경치에 놀란 기억이 난다.
아.. 여긴 날 밝을때 제대로 한번 와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벌써 날이 어둑어둑 해서 원래는 용추폭포까지 들어가려 했는데
가는길에 포기 하고 말았다..
아무리 삼각대가 있다 해도 어두운 산길 후래쉬도 없이 지친몸으로 돌아다닐 엄두는 나지 않기에..

좀 들어가다 작은 폭포가 보이길래 몇장찍고 숙소로 돌아갔다.

늦은 시간에 벨비아로 찍고 스캔도 대충하고..
사진이 엉망이군 ㅡㅡ;